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일본 프로레슬링 (문단 편집) == 외부 교류 == [[1970년대]]에는 전일본에 밀려 [[NWA(프로레슬링)|NWA]]에 정식 가맹하지 못하여 외국인 선수 수급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1980년대]]에는 [[WWE|WWF]]와 제휴하여 [[WWF 인터내셔널 헤비웨이트 챔피언|WWF 인터내셔널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을 운영했고, [[1990년대]]에는 [[WCW]]와 제휴하여 [[nWo|nWo JAPAN]]으로 대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WCW와 제휴하던 시절에는 1990년대 [[북한]]에서 합동 흥행을 가지기도 했다.] [[2000년대]]에는 [[임팩트 레슬링|TNA]]와 제휴를 맺었다.[* 한때 유크스가 모기업이던 시절에는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제휴관계였던 TNA한테 신일본 소속 레슬러들이 푸대접을 받았고 TNA 소속 레슬러들에게 챔피언 벨트를 여러번 빼앗기며 벨트가 유출되었고 반면 신일본 선수들이 TNA 벨트를 차지해본 적이 한번도 없었다. 2021년 3월 13일 임팩트 레슬링의 새크라파이스 대회에서 신일본 소속의 쥬스 로빈슨, 데이비드 핀레이가 칼 앤더슨, 덕 갤로우스를 상대로 벨트를 탈환하며 전신 TNA 포함 임팩트 레슬링의 벨트를 차지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 TNA의 운영진이 딕시 카터에서 앤섬 스포츠로 넘어간 이후 임팩트 레슬링으로 단체명으로 바뀌고 위상이 넘사벽이 된 신일본이 임팩트에게 푸대접을 한거에 대한 사과를 받았다. 2020년 1월 임팩트측에서 신일본과의 교류를 제안했지만 퇴짜를 맞았다. 임팩트(TNA)가 몰락하고 오히려 신일본이 성장한 상황에서 임팩트 측은 신일본과의 교류를 바라겠지만...과거 TNA 시절 수뇌부들이 저지른 일 때문에 신일본 측은 아직도 화가 나있는 듯 하다. 오죽하면 [[데이비 보이 스미스 주니어]]가 임팩트 레슬링에 참전해도 되겠냐고 물어보자 분노를 표했을 정도. 다만 이례적으로 [[슈퍼 J컵 2020]]에 임팩트 소속인 크리스 베이 선수가 출전하기도 했고 이후에 결국 신일본과 임팩트 사이의 허물이 무너지며 적극 교류를 펼치고 있다.] [[2010년대]]부터는 미국의 [[ROH]], 멕시코의 [[CMLL]], 영국의 RPW와 제휴를 맺고 있다. 다만 협업 단체들을 가혹하게 대하는 것으로 악명높다. 창립자인 이노키부터 상도의에는 딱히 관심이 없는 인물이었고, 이노키 은퇴 이후에도 타 단체와의 협업에서 단물만 쏙 빼먹고 나몰라라하는 막장 행보를 계속해왔다. 이는 21세기에도 변함없어서, 사실상 NOAH에 “구제불능의 망한 단체”라는 굴레만 씌우고 끝난 스즈키군 침공 시나리오나 “주니어헤비급의 올스타전”을 표방한 2016 슈퍼 J컵에서 초빙한 타단체 선수들을 한 명 빼고 전원 1회전 탈락시킨 사례 등 부커진이 일신된 현 상황에서도 여전하기만 하다. 외부 교류에 부정적이었던 메이 사장이 퇴출되고 새로운 사장이 등장하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 이후, 이루어지기 힘들 것으로 보았던 [[올 엘리트 레슬링|AEW]]와 제휴를 채결했고, [[임팩트 레슬링]] 소속 선수를 대회에에 출전시키거나, 신일본 소속의 팀을 임팩트에 출전시키는 등의 교류가 이루어졌다. 그리고 2021년 5월 28일 [[WWE]]가 신일본과 제휴 협상을 시작했다는 루머가 나왔다.[[https://www.f4wonline.com/wwe-news/wwe-njpw-discussing-partnership-no-indication-current-status-342576|*]] 아직 자세한 정황은 나오지 않았으나 몆 년 전부터 계획중이었던 NXT 재팬의 활성화 목적, 그리고 [[다니엘 브라이언]] 재계약과 [[나카무라 신스케]]를 제대로 밀어주기 위해 아예 신일본과 손잡는 방향을 택했다는 추측이 있고 브라이언의 증언으로 사실임이 드러났다. 하지만 브라이언이 AEW행을 택하고 양 단체도 진전되지 않으며 꿈으로 끝이 났다. 이후로 존 목슬리를 중심으로 AEW와 교류를 진행은 하고 있는데, ROH/CMLL과의 관계 때문인지 적극적으로 진행은 안 되는 모양새다. 일단은 탑급 선수들 보다는 3세대와 같은 노장 선수들이 원정을 나가는 형태로 이뤄지고 있었다. 더더욱 선수를 출전시키고 AEW 선수를 미국 대회에 출전시키는 등의 적극 교류를 강화하며 아예 합동 PPV 대회를 열어 활발한 교류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관계가 상당히 나쁜 것으로 알려졌던, [[임팩트 레슬링]](구 TNA)와의 관계도 2020년 연말부터 원만해져서 신일본이 교류를 펼치고 있고 AEW보다 더 신일본 선수들이 출전하는 등 과거의 불화가 무색하게 활발한 관계를 보여주는 중. 일본 단체들과는 신일본의 독자적인 행보 때문에 단체간 불화설이 도는 등 관계가 소원했으나 코로나 이후 점차 교류를 재개하며 여러 단체에 신일본 선수를 빌려주는 등의 원만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